[사진출처=MBC]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김장훈, 싸이 등이 출연해 '애국자특집'으로 꾸며진 MBC '놀러와'가 1위를 유지했다.지난주 15.9%(AGB닐슨)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큰 관심을 끌었던 '놀러와'는 2일 방송에서 13.4%를 기록하며 1위를 고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고등학교를 중퇴한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고, 싸이가 데뷔 전 미국 유학 때 댄스메들리 음반을 만들어 팔아 1집 제작비를 마련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긴급출동SOS24'는 시청률 12.9%, KBS '미녀들의 수다'는 7.8%를 차지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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