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은 100%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옛맛찰떡' 5종을 출시했다. '옛맛찰떡'은 통쌀로 고두밥을 짓는 '통쌀기법'과 100번 이상 치대는 '떡메기법'인 전통방식에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MSG, 유화제, 전분, 색소, 방부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100% 국산 농산물 찹쌀, 쑥, 흑미, 현미, 검은깨등과 천연 원료를 사용해 전통 찰떡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팥 앙금의 비율을 적당히 조절해 맛이 달지 않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메가-3가 함유된 견과류가 들어 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옛맛찰떡은 급속냉동방식기술로 제조돼 30분~40분 정도 미리 상온에 꺼내두었다가 먹으면 본래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포장돼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다.옛맛쑥찰떡, 옛맛흑미찰떡, 옛맛현미영양찰떡, 옛맛검은깨경단, 고향맛 한입떡 등 5종으로 소비자가격은 3만9900원(70개)이다.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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