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약간의 촌스러운 개량한복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 창립30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아트 갤러리에서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1960년대 정부에서 여성들에게 활동하기 편하고 옷감도 적게 드는 짧은 치마 입기 운동을 권장하여 나온 개량 한복이 전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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