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웅진코웨이가 7일 서울 잠실 롯데마트 광장에서 바이러스 안전지대 '케어스룸' 체험행사를 열고 외출시 쓸 수 있는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새롭게 개발한 웅진케어스 '항 바이러스' 필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웅진코웨이는 총 1000개의 신종플루 예방마스크를 배포하고, 공기청정기 체험공간을 설치해 '외출할 땐 마스크, 집에서는 케어스를 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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