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주말 내린 가을비의 영향으로 서울 기온이 10도 내외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퇴근길에 오른 한 시민이 목도리 등으로 목을 감싼 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