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 출근하는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10월1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사옥으로 첫 출근했다.이 사장은 오전 10시 취임식을 갖는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 원가관리 생활화, 재고자산 총력 매각, 재무관리 시스템 구축 등 모든 경영 역량을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해외신도시 등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미래일감을 확보해 나갈 것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소민호 기자 sm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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