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범양건영은 박시용 외 특수관계인 12인의 보유주식이 기존 389만7440주(51.33%)에서 443만1693(58.37%)로 53만4253주(7.0%p)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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