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아난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시계 브랜드 세이코가 '아난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했다.그 동안 일본과 일부 한정된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최고 수준의 SEIKO 기계식 시계로 고도의 정밀함과 72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가지고 있다.세이코는 1960년대 제네바와 뉴사텔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면서 최고의 기계식 시계로 선정된 이후 시계 제조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며, 진보적이고 안정적인 무브먼트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미정.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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