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정동일 서울 중구청장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해 세대 당 3만원, 중부여성쉼터는 1인당 1만원, 남산원에 대하여는 1인당 3만원씩 지원된다. 특히 아동복지시설인 남산원에 대해서는 30일 정동일 중구청장이 직접방문, 격려하게 된다.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남산원(대표 서정자)은 아동보호를 목적으로 1952년 4월 설립돼 현재 55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