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19일 전체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20일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19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전국 시청률 33.6%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영된 MBC '탐나는 도다'의 5.6%를 크게 따돌렸다. 다른 드라마의 경우 MBC '보석 비빔밥'이 9%, SBS '천만번 사랑해'는 13.1%, '스타일'은 14.2%, KBS '천추태후'는 17.3%를 기록하며 10%대 내외의 성적을 거뒀다.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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