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15일(현지시간) 제63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100% 전기로 구동되는 스포카를 선보였다. 이 차량은 0~100km/h까지 단 3.7초가 걸리며 한번 충전으로 393km를 갈 수 있다.프랑크푸르트=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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