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노원구청에서 열리는 노원 미술 대제전
또 남배우의 ‘불암산 너머에 사는 새’ 등 16점의 조각작품도 전시했다.관람료는 없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한편 노원미술협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분암갤러리에서 '제4회 마들전'을 개최한다. 마들전은 노원미술인들이 노원지역 문화의 향기를 좀 더 널리 전하기 위해 준비했고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심재관씨가 회장을 맡고 있는 노원미술협회는 회화가 157명과 조각가 3명으로 구성돼 있다.노원구청에서 열리는 노원미술 대제전 작품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노원미술인들과 주민들이 소통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과(☎950-3010)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