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론과 엑손모빌, 로열 더치 셸 등 호주 고르곤 가스전 개발에 나선 세계적인 대형 정유 업체 3곳이 액화천연가스(LNG)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통신에 따르면 3개 업체는 430억 호주달러를 투입해 고르곤 가스전 내 배로우 섬에 LNG 생산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이 공장은 오는 2014년부터 매년 1500만 미터톤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르곤 프로젝트는 호주 서부 해안의 가스전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LNG 개발사업 중 하나다. 현재 셰브론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엑손모빌과 로열더치셸이 각각 25%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향후 20년간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LNG 공급을 통해 3000억 호주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