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두바이특파원
스텔스 순항 미사일
한편, 최근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서방과의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이란 핵 프로그램은 전력생산 등 평화적인 목적이라며 더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7일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은 국제 원자력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국제사회의 규범에 따라 핵 프로그램을 지속시켜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아마디네자드는 "그러나 이란의 핵에 대한 명백한(obvious) 권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고 주장했다.오마바 정부는 이란이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엄격한 제재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오는 9월 말까지 6개국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 독일)이 제시한 협상안을 받아들이라고 압박하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외교적인 노력으로 막을 수 없다면 무력행동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