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KT 청소년 사랑캠프 '황금사과 따기' 행사

KT사랑나눔 캠프에 참가한 인천 마단 공부방 다문화가정 아동 25명이 충남 예산군 증실골 사과마을에서 KT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장래희망이 적혀있는 사과를 따며 즐거워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한 KT 사랑나눔 캠프는 매년 아이들이 장래희망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행사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됐다.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