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코리아의 클렌징 브랜드 폰즈가 오는 20일 대나무 차콜(숯) 성분을 함유한 ‘폰즈 블랙 퓨어’ 라인을 선보인다. 대나무를 태워서 만든 차콜 성분이 높은 흡착력으로 피부에 청정감을 부여하며, 40%의 스킨케어 에센스가 함유돼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폰즈 블랙 퓨어 라인은 ‘워셔블 크리미 클렌징(150㎖, 1만4500원)’과 ‘훼이셜 폼(175g, 1만3000원)’ 2가지로 구성됐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