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13일 한방 삼계탕 나누기 행사 마련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지회장 박건호)는 말복을 맞아 삼성동 소재 강남구 노인복지관 5층에서 강남구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420명을 대상으로 ‘한방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13일 오전11시30분부터 오후1시30분까지 갖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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