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휴가철을 맞아 화장품 구매고객에게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명품관 1층 슈에무라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썸머백, 파우치, 트레블 3종 키트를 선착순으로 준다. 랑콤은 13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세트와 파우치를,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썸머백을 추가로 증정한다.수원점은 7일부터 3일간 화장품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에스티로더는 16만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세트를, 아모레퍼시픽은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6종세트와 파우치를 준다. 콩코스도 오는 15일까지 오휘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세트와 세컨백을 제공한다.이밖에도 여름의류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행사도 마련했다. 명품관을 비롯해 콩코스, 수원점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최고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특별기획전, 사은품 행사도 같이 열린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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