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보며 1박2일 골프정열을 그대에게”

윈체스트CC 서산에 들어서는 휴양콘도미니엄 윈체스트W1이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미국의 페블비치가 연상되는 윈체스트CC 서산 내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리조트형 호텔 ‘윈체스트W1’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낸다.‘윈체스트 W1’는 외관에서 느껴지는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프랑스의 중세시대를 대표하는 ‘샹보르 성(城)’을 연상케 한다. 윈체스트CC 서산 골프장 내 최고의 주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Royal Side)에 위치하고 있다.서해안의 아름다운 청정 환경이 돋보이는 자연 친화적인 건축설계와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입면 디자인은 골퍼를 매혹시킨다.아름다운 일출의 장관과 황금빛 낙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하고 감동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관을 기념해 역동적인 골프코스와 호텔, 레스토랑, 스파 및 각 종 연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윈체스트 W1 Open 패키지'를 선보인다.

윈체스트W1이 개관을 기념해 골프마니아들이 저렴한 가격에 골프와 골프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패키지이벤트는 보다 다채롭고 색다른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멤버 가입과 동시에 윈체스트CC 서산 주중회원 대우, 윈체스트GC안성 주중혜택을 부여한다.선시공·후분양 시스템으로 계약 후 바로 이용가능하다. 1년 사용 후 반환신청이 가능한 특장점을 자랑하는 ‘윈체스트 W1’은 로얄회원 3500만원, 플래티넘회원 5500만원의 회원가로 모집 중이다.김정수 기자 kj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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