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이마빌딩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 출범식을 가졌다. 옴부즈만은 각종 규제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수렴해 합리적인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왼쪽부터 네번째부터)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 이영남 이지디지털대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이민화 중소기업 옴부즈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송종호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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