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4일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두고 24~26일까지 '9호선 개통 축하상품전'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CK 선글라스를 7만원에, 파프리카 원피스를 3만9000원에 판매하며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3만5000원, 폴리폴리 시계 세트는 24만90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또 랑콤, 시슬리 등 10여개 화장품 브랜드의 전단쿠폰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각 브랜드의 샘플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장바구니, 분리수거함 등을 증정하며, 신세계 포인트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면 상품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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