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진행된 '쌍용차 재창조를 위한 도보 릴레이'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정부중앙청사(세종로) 앞에서 '쌍용차 재창조를 위한 우리의 다짐'을 선언하고 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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