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대표 이영규)의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이 100% 천연 대나무 섬유를 이용한 '예지미인 죽(竹)팬티라이너'를 출시했다.피부에 닿는 커버 소재로 천연 대나무에서 추출한 펄프만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느낌을 주고 항균·방취 기능으로 불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장점이 있다.또 피부자극이 적어 건성피부나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면섬유에 비해 흡수력이 3배 이상 뛰어나다.175㎜ 규격 20개입 1팩이 2400원, 3팩 기획세트는 6500원.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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