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계열사 1만1주 처분결정

삼일제약은 지분 매각을 통한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계열사인 삼일아이케어주식회사 1만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38%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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