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전광진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자양4동 기초생활 수급자 집서 무료로 집 수리 봉사활동 벌여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도배를 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3일 비전광진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자양4동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박모씨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 구청장은 내부집기를 밖으로 옮기고 벽면 도배를 하는 등 땀을 흘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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