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하이닉스 IDR등급 B+ 제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2일 하이닉스의 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IDR)을 B+로, 전망은 '부정적(negative)'로 제시했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매겨졌던 '부정적 관찰대상(RWNㆍRating Watch Negative)'지위는 해제됐다. 아울러 피치는 선순위 무보증채권의 등급을 'B+'에서 'B'/'RR5'로 하향조정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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