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상공인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1일 오후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강남구상공회 출산장려 결의대회에서 맹정주 강남구청장과 기업대표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과 강남 상공인들이 출산 장려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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