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미국 투자이민 한 자리서 해결

신한은행, 자산운요전략 및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신한은행은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자산운용전략 및 미국 투자이민 방법'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신한은행 서울 강남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강사진은 자산운용 및 미국 투자이민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현명한 자산관리 요령 및 비거주자를 위한 금융, 부동산 관련 세무안내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법무법인 LEE&KENT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신한은행 거래 고객뿐만 아니라 영주권, 재산상속, 자산운용 등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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