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기승....서울 29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경기도는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구름이 끼는 곳에 비 소식은 없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인천·경기는 낮 최고기온이 26~30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더위는 금요일 중부지방부터 장맛비가 내리면서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