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TG삼보컴퓨터, 셀런에스엔과 함께 한글과컴퓨터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컨소시엄을 통해 한글과컴퓨터 인수와 관련된 각사의 역할 및 투자 금액에 대해서 3사가 협의, 결정하기로 했다.
컨소시엄의 대표인 TG삼보컴퓨터는 전날 한글과컴퓨터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합의서 체결 1주일 이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