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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침통한 표정으로 이동하는 권 여사
조용준
기자
입력
2009.05.25 03:15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5일 새벽 1시58분께 남편의 입관식에 참여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서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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