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곽영균)은 13일 "주력브랜드 '레종(RAISON)' 패밀리 4종(블루,블랙,그린,레드)을 리뉴얼해 오는 18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갑당 2500원이다.
'레종'4종의 리뉴얼은 고양이 캐릭터를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고급이미지로 개선하고, 그랑프리 패턴(사각문양)의 비중을 줄였다. 또한 '레종' 블루, 블랙, 그린 등 3종은 기존의 맛과 향을 유지했으며 레드의 경우 타르를(5.5mg → 5.0mg) 낮추고, 기존 바닐라향을 패밀리와 동일한 허브향(Herb)으로 변경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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