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벌써 여름?

어린이날에 이어 오늘(6일)도 더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23도에서 32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충청과 남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경남북서 내륙 5mm 미만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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