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의심환자 16명으로 늘어

정부는 29일 오후 6시에 의심환자가 11명이 추가돼 1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의심환자는 멕시코에 다녀온 경력이 있고, 발열·오한 등의 증세가 있어 신고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들에 대해서 정부는 현재 관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SI 추정환자와 함께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의 역학조사를 통해 158명을 완료했으며 38명을 추적 중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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