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모터쇼]슈퍼카 마세라티도 중국 상륙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21일 상하이 모터쇼에 그란투리스모 최신 버전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GranTurismo S Automatic)과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 (Quattroporte Sport GT S)를 선보였다. 아시아 시장서는 최초다. 마세라티는 현재 중국 내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의 11개 도시에서 세일즈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 총 350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비 70% 늘어난 양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