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콘돔 제조에는 탈크가 사용되지 않아 석면 오염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앞선 6일 식약청이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등 업체에 석면탈크가 널리 공급됐다고 발표하자, 콘돔에도 석면이 들어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중기벤처팀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