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리리코스 브랜드 이미지 광고컷.
리리코스의 제품들은 생체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가 사용되고 다양한 해양식물 성분이 함유돼 피부대사 정상화는 물론 재생효과까지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유기농 브랜드 전문 멀티숍 온뜨레에서 구입할 수 있는 멜비타, 피츠, 꿀레르 까라멜(좌측부터).
코스메틱 멀티숍 온뜨레는 EU의 에코서트, 프랑스의 코스메비오 인증을 거친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플로랄 워터로 유명한 프랑스의 '멜비타', 100% 천연성분을 제공하는 '피츠', 메이크업 회사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꿀레르 까라멜' 등 다양한 유기농 전문 제품 브랜드를 통해 아직 국내에 생소한 각종 유기농 인증 개념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화장품법 개정으로 각 업체들은 10월 이후 출고하는 제품의 성분을 표기해야 한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작년 8월부터 '화장품 성분 사전'()을 통해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성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