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6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주사업인 LCD 디스플레이 사업 및 신규사업 진출 재원을 위해 신규자금조달 및 계열사 매각을 계획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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