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장 개장과 동시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당국의 개입으로 전날에 비해 17.9원 내린 1552.4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환율지수 그래프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