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AIG 후순위채 신용등급 '정크'로 강등 (상보)

글로벌 신용평가업체인 무디스는 AIG 후순위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2'의 '정크(쓰레기) 본드' 수준으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