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폴란드 중앙은행은 25일 기준금리를 4.25%에서 0.25%p 인하한 4%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는 2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한편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은 당초 0.50%p의 인하를 예상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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