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현우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가수 이현우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교회에서 13살 연하의 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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