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람보5' 제작 초읽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할리우드 액션배우 실베스터 스탤론(62)이 '람보5'를 연출한다. 스탤론은 최근 영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과 주연을 맡게 된 '람보5'를 기획 중이다"라며 "이야기의 배경이 어느 나라가 될지, 전편과 어떻게 다른 영화가 될지는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람보' 시리즈는 1982년 1편이 공개된 이래 1988년까지 3편이 제작됐으며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연출, 시나리오, 주연을 맡아 4편이 제작됐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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