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핵심 순환 테마주는?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 매매의 선두주자로서 시장의 핵심 우량주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 최소의 리스크로 안정적인 투자 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닥터제이'가 2009년 1월장에서 6거래일간 45%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닥터제이는 우주항공테마주 퍼스텍, 경기부양수혜주 삼성물산, 금리인하수혜주 한국금융지주의 매매급소를 노려 각각 21~11%에 달하는 고수익을 확보했다. 2009년의 첫 시작을 고수익으로 순조롭게 출발한 닥터제이는 2008년 12월 3/4주차에서도 각각70%, 22%의 누적수익률을 확보하며 3주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되는 등 고수익 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닥터제이는 이와 관련해 "이슈를 통해 시장의 매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큰 종목들 중에서도 수급/차트/재료 등을 면밀히 분석, 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면서 "경기 악화라는 위기와 추세 반등이라는 기회가 동시에 찾아 올 2009년,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책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는 삼화콘덴서, STX팬오션, 동우, 한진중공업, POSCO를 통해 주간 4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 분야의 국내 최강자 '소로스'가 차지했다. 또한 테마주 매매의 1인자 '초심'은 중소형테마주인 유비케어, 디지텍시스템, 이건창호, 포스데이타 등의 매매 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해 40%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확보하며 3위에 선정됐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테마주 매매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초심이 2009년 상반기를 빛낼 순환 테마주를 집중 분석하는 무료특집방송을 12일(월)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닥터제이'도 13일(화) 오후 21:00~22:00까지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 닥터제이는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진정한 증시의 주역으로서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 매주 애널리스트들이 기록한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방송시청률과 철저한 회원평가제를 통한 인기도 등을 반영해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 보도자료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것으로, 아시아경제신문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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