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5일 신인재 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8만1611주(1.1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신 사장이 보유 중인 필링크 지분은 23.64%(167만8973주)로 늘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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