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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원로리 핵시설 활동 포착"(종합)
최종수정 2020.07.09 09:05기사입력 2020.07.09 05:44

핵탄두 제조 의심시설
차량 움직임 등 활발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CNN 방송이 최근 입수한 민간 위성사진에서 북한이 핵탄두에 제조에 활용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의 활동이 포착됐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北 원로리 핵시설 활동 포착"(종합) CNN이 확보한 북한 월로리 핵시설의 위성사진(사진캡처=CNN 홈페이지)


CNN방송이 확보한 사진은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촬영하고 미들베리국제문제연구소가 분석한 것이다.


해당 사진에 포착된 시설은 평양 대동강구역 원로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시설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문가들이 핵탄두 제조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해왔던 곳이라고 CNN은 전했다. CNN은 이 시설이 북한 핵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베리 국제연구소 교수는 "이 시설이 핵시설이라고 볼 수 있는 모든 징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 트럭, 컨테이너 등의 활동이 이 공장이 매우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설은 가동 속도를 늦추지 않았고 여전히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CNN은 지난 2015년 제임스 마틴 비확산연구센터 연구진이 이 시설을 확인했지만 북한 핵 프로그램 내에서의 역할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외부로 밝히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날 CNN 방송의 보도는 하루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4번째 북미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한 후 나왔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 특별대표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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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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