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I혁명](16)AI가 우리아이 논술선생님…투블럭에이아이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AI 기반 한국어 글쓰기 첨삭 서비스 '키위티' 운영
사용자가 글 입력하면 AI가 평가하고 점수까지 매겨
"분석형AI와 생성형AI 결합해 사용자 맞춤 콘텐츠 제공"

[AI혁명](16)AI가 우리아이 논술선생님…투블럭에이아이 조영환 투블럭에이아이 대표.
AD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등 언어의 4가지 사용 영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건 쓰기일 것이다. 듣기나 읽기로 파악한 정보를 자기만의 사유 과정을 거쳐 정제된 글로 표현하는 것을 두고 혹자는 ‘언어의 종합예술’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대학 입시에서의 논술이나 취업 자기소개서와 같은 글쓰기 능력은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을 계기로 아예 수능을 서·논술형 시험으로 바꾸자는 논의까지 이뤄지고 있다.


사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녀 글쓰기 실력을 높일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으로 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이 투블럭에이아이다. 투블럭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 글쓰기 첨삭 서비스 '키위티'(KEEwiT)를 운영중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글을 키위티에 입력하면 AI가 평가하고 점수까지 매겨준다. 단순 문법적 오류뿐 아니라 주장에 적절한 근거가 있는지, 글 흐름이 논리적인지, 내용이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지적한다. 이후 개선점까지 찾아준다.


학생뿐 아니라 초·중·고 교사나 논술학원 선생님도 키위티를 자주 찾는다. 교사는 각 학생들의 맞춤별 글쓰기 지도 방향과 내용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AI의 피드백과 교사의 지도 경험이 결합하면 학생들은 더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을 본 교육업체 대교는 2021년 투블럭에이아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투블럭에이아이의 AI 핵심 기술은 딥러닝 자연어처리(NLP)다. 코딩 언어가 인공적인 언어라면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자연어’다. 인공어는 의미가 명확하고 규칙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연어는 같은 단어나 문장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NLP는 자연어가 만든 텍스트에서 기계가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다시 자연어로 표현하는 기술이다. 기계가 인간을 분석해 결국 인간과 인간의 소통을 돕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분석형AI와 생성형AI 접목해 개인 맞춤 콘텐츠 생산
[AI혁명](16)AI가 우리아이 논술선생님…투블럭에이아이 키위티 서비스 소개 이미지.(출처=투블럭에이아이)

투블럭에이아이를 설립한 조영환 대표는 1997년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 취득 이후 프랑스 마이스크립트 연구원, 네이버·다음 검색서비스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5년간 NLP와 대화 시스템 개발에 몰두해왔다.


조 대표는 2019년 2월 오픈AI가 GPT-2를 출시한 다음부터 생성형AI에 관심을 가졌다. 당시 인공지능연구원(AIRI) 연구실장으로 GPT-2의 한국어 버전을 만들고자 했으나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시도하지 못했다. 같은해 7월 창업을 결심한 조 대표는 앞으로 AI 분야에서는 분석형AI와 생성형AI 2개를 잘 다뤄야 한다는 의미로 투블럭에이아이를 설립했다. 분석형AI는 전통적 AI로 둘 중 어느쪽이 사과이고 배인지 판별하는 것이다. 생성형AI는 사과나 배를 활용해 새로운 글이나 그림을 창작하는 기술이다.


투블럭에이아이는 이달초 생성형AI에 기반한 문해력 챗봇 '키위챗'(KEEwiChat)을 선보였다. 기본적으로 챗GPT는 사람이 먼저 질문을 하고 챗GPT가 대답하는 형태다. 하지만 키위챗은 사람의 글을 읽은 챗봇이 사람에게 먼저 질문해 공감의 대화를 이끌어 간다. 키위티로 글쓰기 첨삭을 받은 이후 키위챗과 연동해 문해력 향상에 시너지가 나도록 개발했다. 조 대표는 "우리의 기존 서비스들이 분석형AI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구현됐다면 키위챗은 생성형AI와 분석형AI를 접목한 것"이라며 "사람에게 먼저 질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챗GPT를 변형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AD

조 대표는 앞으로 교육업계에서 생성형AI 기술이 불러올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교육분야에서는 그동안 개인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많았음에도 대규모 콘텐츠를 생산할 여건이 부족했다"면서 "전문가가 모든 교육 콘텐츠를 생산하고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젠 생성형AI를 활용해 무제한으로 적정수준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서 "학생 개인별 맞춤형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 완성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AI혁명](16)AI가 우리아이 논술선생님…투블럭에이아이 투블럭에이아이의 키위챗 서비스 소개 이미지.(출처=투블럭에이아이)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