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요즘 언니에게서 벽이 느껴져요. 완벽"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