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대표이사 송재룡)는 IBK기업은행, 유안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솔리드원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K-콘텐츠 기반의 다채널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을 지향하며 MCN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창의적인 콘텐츠 기반 사업 밸류를 창출하며 주주 여러분을 모실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넥스트 미디어 그룹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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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레져헌터는 크리에이터 육성을 기반으로 마케팅과 커머스 사업 확장을 비롯해 오리지널 콘텐츠, 메타버스 기반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기획과 육성, 메타버스 특화 콘텐츠 제작 등 메타버스 MCN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MCN 3.0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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