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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20·30대 정년연장 70% 넘게 찬성[폴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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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여론조사
지난주 대비 4%p 하락한 59%
검찰 항소 포기 '부적절' 4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지지율이 50%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법정정년을 65세로 상향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 이상이 찬성 의견을 밝혔다.


14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1~13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5%)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59%로 조사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포인트 오른 32%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지지율 59%…20·30대 정년연장 70% 넘게 찬성[폴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최종 합의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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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것은 부정 평가 이유에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5%) 지적이 2주째 가장 많은 가운데 '대장동 사건'(6%) 언급이 새롭게 포함됐다는 점이다. 갤럽 관계자는 "이달 초 여당이 추진하려던 일명 '재판중지법' 여진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과거 대통령 관련 사건에 대한 검찰의 미항소 과정이 논란된 탓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과 관련해 항소를 포기한 것에 대해 '적절하다'는 여론은 29%였던 데 반해 '적절하지 않다'는 여론은 48%로 나타났다. 법정연령을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72%가 찬성했다. 현재 정년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였다. 20대와 30대도 정년 연장에 대해 71%, 77%가 각각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4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떨어진 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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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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